[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SK 그룹이 8일 서울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2010 SK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SK텔레시스 W폰의 광고모델이었던 비(정지훈·왼쪽 첫번째)와 최신원 SKC 회장(왼쪽 두번째), 골프선수 최나연(왼쪽 세번째)가 호떡을 만들어 팔고 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300여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 최신원 SKC 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해 SK 그룹과 계열사 모델로 활동하는 박태환(오른쪽 세번째), 비(오른쪽 네번쨰)가 8일 열린 2010 SK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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