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대학]숭실대_'하이 콘셉트형' 최고의 금융인 양성
젊은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감성, 예술을 아우르는 통섭 능력을 뜻하는 '하이 콘셉트(high-concept)'의 시대를 예견했다.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은 통섭의 시대에서 한 분야만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각광 받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숭실대 금융학부 역시 이러한 '하이 콘셉트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범 금융학부 교수는 "1학년 때에는 교양과 외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수업에 주력하고, 2학년이 되면 경영학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수업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3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인 금융특화 수업을 듣게 되는데 해외 금융기관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의 희망에 따른 진로 로드맵을 만들어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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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금융학부는 등록금 전액뿐만 아니라 생활비에 교환 학생 및 박사 과정 지원금까지 지원한다.
숭실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서 총 1441명을 선발한다. 금융학부는 정시에서 23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언ㆍ수ㆍ외 가운데 단과대별로 두 개 영역을 35%씩 반영하고 나머지 1개 영역과 탐구영역을 15%씩 활용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치르고 '나'군과 '다'군은 수능 70%에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문의 http://iphak.ssu.ac.kr/, 02-820-0050~4)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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