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디젤엔진용 터보차저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STX엔진의 대형선박용 터보차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STX엔진의 대형선박용 터보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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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선박용 디젤엔진 핵심부품 제조기업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마린엔진 close 증권정보 071970 KOSPI 현재가 96,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2% 거래량 387,621 전일가 97,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현대마린엔진, 859억원 선박엔진 공급계약 HD현대마린엔진, 390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HD현대마린엔진, 中조선소에 432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 이 6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생산 기업’으로 선정됐다.

STX메탈은 7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형 디젤엔진용 터보차저(Turbo Charger, 과급기)가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부여하는 공식인증으로, ‘세계시장규모 연간 5000만달러 이상’, `수출규모 연간 500만달러 이상’,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등의 기준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로써 STX메탈은 지난 2005년 중형 디젤엔진용 터보차저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실린더 라이너, 크랭크 샤프트, 카고오일펌프 모듈 등 주요 생산 품목이 6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대형 디젤엔진용 터보차저는 엔진의 출력을 높이기 위해 엔진의 연소가스를 이용해 실린더 내에 연소 및 냉각에 필요한 고밀도의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엔진의 출력을 높이는 선박용 엔진의 핵심 기자재다.


유천일 STX메탈 대표이사는 “6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STX메탈이 디젤엔진 핵심부품 분야에서의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품질 향상과 생산설비 확충으로 기존 세계일류 상품들의 시장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투자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세계일류 상품들을 생산, 글로벌 엔진부품 및 소재 탑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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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일류상품은 STX메탈의 이번 대형 디젤엔진용 터보 차저를 포함해 총 10개로 늘어났다.


계열사별로 STX메탈의 중형 디젤엔진용 터보 차저(2005년), 중형 디젤엔진용 크랭크 샤프트(2006년), 실린더 라이너(2007년), 카고오일펌프 모듈(2008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대형 디젤엔진용 크랭크 샤프트(2009년)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은 중형 석유제품운반선(2003년)과 2000~30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2005년), STX엔진 STX엔진 close 증권정보 077970 KOSPI 현재가 51,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98% 거래량 862,920 전일가 50,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밀리테크]K방산 힘입어 해마다 매출 증가세 [밀리테크]K9자주포의 심장 국산화… K방산 기본 다졌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은 선박용 중속 디젤엔진(2004년)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STX중공업은 지난 2006년 세계일류상품인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 생산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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