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18개월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


6일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가 발표한 11월 신차 판매 순위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지난달 2만1400대 판매돼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3위를 차지했던 혼다의 피트는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든 1만6677대를 판매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다이하츠의 탄도는 1만3217대로 3위를, 지난달 2위를 차지했던 스즈키의 왜건R은 1만2881대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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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신차 판매량은 지난 9월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감소하고 있다. 프리우스의 11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에 비해 20.2% 줄었다.


이에 따라 도요타 등 자동차업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모델을 출시하는 등 판매량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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