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 지난 10월 득녀..봉사활동하며 자숙중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최철호가 최근 득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철호의 한 측근은 지난 달 30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철호가 지난 10월 중순께 둘째 딸을 얻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5세가 된 아들과 함께 슬하에 1남1녀를 두게 됐다.
한편 최근 최철호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봉사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최철호가 자숙 기간에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고 교회에서 진행중인 '사랑의 밥차' 행사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워낙 조심스럽게 자선 활동을 해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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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측근은 "그의 활동을 알게 된 한 정부기관에서 그에게 상을 주려했지만 최철호 본인이 극구 고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철호는 지난 7월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후배 여성 A씨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식 사과하고 촬영 중이던 드라마 '동이'에서도 자진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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