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연평도 음주 회식 탓?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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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연평도 술자리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MBC '뉴스데스크'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전국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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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스데스크’ 방송 후반부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3일(연평도에서) 회식 중 노래를 하고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소란을 피운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하지만 엄중한 국가 보안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회식 중 술을 마신 것에 대해서는 국민과 주민,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앞서 몇몇 조간신문은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취재하던 MBC 취재진 30여명이 연평도에서 삼겹살과 육지에서 가져온 술을 마시며 고성 방가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MBC 홍보팀은 "그동안 밥과 김치만 먹다가 오랜만에 삼겹살 회식을 한 건 맞지만 고성방가로 소란을 피운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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