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재정악화 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24분 현재 전날보다 1.1% 내린 1.2985달러를 나타냈다. 장중 한때 1.2969달러로 지난 9월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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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 함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일본 엔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엔 환율은 전날보다 1.8% 하락한 108.66엔을 나타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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