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웃어야 가정이 삽니다'
광진구, 12월 3일 한국가족상담협회 회장 오제은 교수 초청, 강의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기 마련이라는 이 고사 성어는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면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2월 3일 ‘2010 아차산 아카데미’ 10회째를 맞아 이런 물음에 대해 행복한 부부관계를 중심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오제은 숭실대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개최한다.
한국가족상담협회 회장이자 숭실대학교 교수인 오제은씨는 ‘부부가 웃어야 가정이 삽니다’라는 주제로 부부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과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한 해결책을 구민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그는 개인, 집단,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개인과 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0 아차산 아카데미’는 인생 가정 문화 교양 건강 철학 등 7개 분야, 12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수강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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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수 교육지원과장은“좋은 가정이 좋은 나라를 만들고 가정의 근간은 바로 부부”라며 “이 강의를 통해 행복한 부부가 늘어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뒷받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진구 교육지원과(☎450-753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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