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 평균이 7주 연속 상승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ℓ)당 1724.1원으로 전주 대비 8.6원 올랐다. 국제유가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오른 ℓ당 1527.2원으로 집계됐고, 실내등유는 전주대비 11원 오른 ℓ당 1102.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ℓ당 1791.3원으로 지난주 1780원으로 평균보다 가격상승폭이 컸고, 가장낮은 대구(1706.9원/ℓ)와 84.4원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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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로는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1% 거래량 805,501 전일가 129,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가 ℓ당 1733.09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고,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4,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89% 거래량 466,242 전일가 7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각각 ℓ당 1731.76원, 1713.94원으로 뒤를 이었다. 에쓰오일은 1715.39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는 “이달 들어 꾸준히 나타났던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 등의 영향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국내 제품가격은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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