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하이닉스, 내수는 포스코
하이닉스 수출 4.3조, 포스코 내수 2.4조 증가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올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08% 거래량 2,894,919 전일가 1,224,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당 375원 받는다" SK하이닉스, 2658억 규모 현금배당 SK하이닉스, 청주 신규 팹 'P&T7' 착공…"AI 메모리 거점화로 지역 균형 견인" SK하이닉스, 19조 들여 청주 패키징 팹 착공 가 지난해에 비해 수출을 가장 많이 늘린것으로 나타났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1% 거래량 561,752 전일가 42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포스코)는 내수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2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의 3분기 누적 수출 및 내수 실적'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3분기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보다 93.11% 증가한 9조63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조3425억원 늘어난 것으로 수출 증가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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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같은기간 수출이 4조2832억원(38.69%)늘어나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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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지난해에 비해 수출액이 각각 3조2299억원, 1조7585억원 늘어 수출액 증가순위 3·4위를 차지했다.
내수 증가액 부문에서는 POSCO가 최상위에 올랐다. POSCO는 올해 3분기 누적 내수액이 지난해보다 2조4715억원 늘어나 내수 증가액 1위사에 올랐다. 그 뒤로 SK에너지(2조2875억원) 기아자동차(1조8757억원)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4,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272,328 전일가 114,3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1조2567억원)등이 내수판매 증가액 상위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화학업종은 올들어 9월까지 수출과 내수증가를 모두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누적 57조3692억원의 수출을 기록한 화학업종은 지난해보다 8조6504억원 증가한 실적으로 수출액 증가 1위 업종에 올랐다. 전기전자(5조6825억원), 운수장비(5조5331), 철강금속(4조991억원)의 수출액 증가는 화학업종에 미치지 못했다.
내수판매역시 화학이 지난해 보다 7조5341억원 늘어나며 증가액 1위를 차지했다. 철강금속(7조1745억원), 운수장비(3조3220억원), 기계(8894억원) 등의 업종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수출액은 총 170조349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역시 17.01% 늘어난 150조90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코스피시장 12월결산 제조업법인 376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K-IFRS(한국형 국제회계기준) 조기적용사, 결산기 변경사와 금융, 운수창고, 서비스, 건설, 유통, 전기가스, 통신업 등 비제조업 부문은 제외했다. 삼성그룹계열 4개사와 LG그룹계열 7개사도 K-IFRS조기적용법인으로 분류해 분석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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