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50원대... 당국 개입 추정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1160원을 넘어섰던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로 내려앉으며 다소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정부 개입이 추정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북한이 "한반도가 전쟁으로 다가서고 있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급등세를 나타냈다.
한때 1164.5원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2시18분 현재 전날보다 17.2원 오른 1155원을 기록 중이다.
한 시장 참가자는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역내외 모두에서 달러 매수심리가 강화됐다"며 "오전장에 환율이 오르면서 수출업체들이 네고를 많이 쏟아 부어 오후장에는 물량이 많이 없다는 점에서 상승세를 제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AD
그는 또 "고점에서 당국의 시장 개입이 추정되면서 환율이 1150원대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