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민체전위원회서 내년 전국소년체전 일정 피해 조정…행사준비 탄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도 보령시에서 열리는 제63회 충청남도민체전 개막일이 6월9일로 확정됐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도민체전위원회 회의 결과 도민체전 일정이 내년 6월9~12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6월말부터 시작되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7월에 열릴 머드축제와의 겹치기를 피하기 위해 1안으로 5월12~15일, 2안으론 6월9~12일로 의견을 냈다.


그러나 위원회에선 내년 5월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2안으로 결정했다.

개막일 확정으로 보령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대회 상징물과 공개행사 연출대행사 모집 등 대회준비에 탄력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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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물 제작, 홈페이지 구축, 각종 위원회 구성,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도 빨리 해 성공적 대회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제63회 충남도민체전은 이 기간 중 보령종합운동장 등지서 19개 종목에 7000여명의 임원·선수단이 시·군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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