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내달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ㆍ호남권, 영남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전문 업체 육성 지역별 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기기 전문 중소기업 정책이 실 수요자인 중소기업에게 널리 홍보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먼저 내달 1일 오후 3시 서울 메디슨 회의실을 시작으로 7일 대전 통계연수원, 8일 부산 KTX역 회의실 등에서 순서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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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비롯해 한국 의료기기 공업 협동조합 추진사업도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기술정책과(042-481-4438) 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02-467-0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기청은 단기시장 진입이 가능한 20개 중소기업형 유망 연구개발(R&D) 품목 발굴을 위해 내년에 70억원을 지원한다. 구매를 전제로 한 수요자 연계형 중소기업 R&D도 확산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현행 국공립병원 등의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비율(1.7%) 수준을 10% 수준으로 높일 방침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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