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에 현지투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오찬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2-769-6702)로 문의ㆍ신청하면 된다.
한편 미국 동남부지역의 경제활동 중심인 조지아주에는 홈디포, 코카콜라, UPS 등 포춘(Fortune) 500기업 중 13개사가 본사를 두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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