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런던에서 아시아 금융허브 '서울' 알린다
25일 런던에서 '2010 파이낸셜 허브 서울 컨퍼런스' 개최
25일 런던에서 '2010 파이낸셜 허브 서울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25일 오전10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카나리워프 포시즌즈 호텔에서 '2010 파이낸셜 허브 서울 컨퍼런스(Financial Hub Seou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피터 샌즈 SC그룹 CEO 등 글로벌금융사 CEO를 비롯한 금융 관계자 100여명이 직접 참석한다. 특히 존워커 한국 맥쿼리회장, 마이클 헬벡 한국SC 부사장 등이 직접 한국진출 성공스토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에 건립중인 서울국제금융센터(Seoul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프로젝트 책임자인 윌리엄 프리만 AIGKRED 대표도 직접 나서 입주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컨퍼런스에서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해 외국 금융사를 대상으로 하는 실시하고 있는 △세금감면 △재정지원 △금융규제 완화 등의 노력도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이밖에 서울시는 금융컨퍼런스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개별면담에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입주에 관심이 많은 CLSA사 등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임옥기 서울시 투자마케팅기획관은은 "이번 금융컨퍼런스를 통해 서울이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손색없는 금융 및 생활환경을 갖췄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그룹은 24일 서울시와 개별면담을 통해 IT시설 기반구축 등 향후 3년간 서울에 4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SC그룹은 세계 70개국에 1700여개 지점에서 8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금융그룹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국내 최초의 외국계 금융지주회사로 설립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