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아프간 정부의 항공안전 관련 규제조치가 국제 민간항공기구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영국 교통당국 등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아프간 항공당국은 현재 국제 항공안전 항목을 준수하는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벨기에 브뤼셀 소재 유럽집행위원회는 EU공식저널을 통해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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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