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북한의 도발로 방위산업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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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10분 현재 방산주로 분류되는 스페코는 4.96% 오른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과 HRS 역시 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셀트리온 등 주요 종목들이 모두 북한 리스크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 연평도 부근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몇 발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연평도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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