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1·2순위에서 대거 미달사태를 겪었던 LIG건설 이수역 리가 아파트가 3순위 접수에서 최고 4.67대1의 경쟁률을 기록, 순위 내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LIG 이수역 리가 아파트의 총 214가구 3순위 청약접수 결과, 85㎡ 단일평형 중 가장 일반적인 모델의 B타입(62가구)이 4.67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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