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문물연구원에 따르면 가덕도 부산 신항 준설토 투기장 예정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돌무더기 흔적 27기를 확인했다.
이들 돌무더기는 원형이 대다수로 기존 불땐자리와는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나무기둥을 받친 주초시설일 가능성이 높아 학계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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