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수교60주년 기념 피카소 展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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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한국 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63스카이아트 미술관에서 피카소 전을 개최한다.
지난 20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 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의 열정'(Pablo Picasso, His Passion)전은 1950-60년대의 피카소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피카소는 그 동안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혼을 불태웠고,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판화와 도자기와 관련된 작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작품의 주제는 피카소의 대표적인 콘셉트인 여인과 사람에 국한됐다.
피카소 작품 이외에도 사진작가 앙드레 빌레르(Andre Villers)가 피카소를 보고 찍은 사진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 피카소의 도자기, 앙드레 빌레르가 찍은 피카소의 사진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졌다.
판화. 피카소가 젊은 미술학도 프랑수아즈 질로를 그린 '소녀의 얼굴', 프로방스 출신의 자클린 로크의 모습이 담긴 '화관을 쓴 여인''꽃 모자를 쓴 여인' 등이 전시된다. '알제리의 여인들' 등 스테이트 프루프로 만든 작품 4점도 함께 전시된다.
도자기. '뮬레타로 소를 약 올리는 투우사', 여인과 작업실 풍경을 간략하게 그린 '이젤과 자클린', 1946년 부엉이를 선물 받아 애완동물로 함께 지내면서 그 후 즐겨 그렸던 부엉이를 표현한 '반짝이는 부엉이', 신화 속 인물을 주제로 한 '반인반수의 얼굴' 등이 전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작가 앙드레 빌레르가 찍은 피카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앙드레 빌레르가 찍은 '피카소의 초상''아뜰리에에서 작업 중인 피카소의 모습''피카소의 아뜰리에''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한 피카소''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있는 피카소' 등이 공개된다.
한편, '피카소의 열정'(Pablo Picasso, His Passion)전은 관람객들에게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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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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