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15일께부터 연말까지 내년도 중앙부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달 15일부터 매일 2~3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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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부처 업무보고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이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감안하더라도, 정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는 연말에 다음년도 업무보고를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과거 정권에서는 새해 초반 업무보고를 받았으나,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인 2008년에는 12월18일부터, 지난해에는 12월14일부터 다음해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해 연내에 모두 완료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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