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경 vs 前남편, 방송·인터넷서 실패한 첫 결혼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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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탤런트 이응경이 방송에서 자신의 실패한 첫 결혼과 전 남편에 대한 실망감을 고백하자 전 남편이 이에 반박하는 글을 올리는 등 폭로전으로 번져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응경은 19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 현재 남편인 탤런트 이진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응경은 "19세에 첫 결혼을 했지만 이를 숨기고 연예계 생활을 하느라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렸다"며 "전 남편은 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고 내 이름으로 사업까지 해서 빚을 안은 채 이혼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응경의 전 남편 최 모씨는 '좋은 아침' 홈페이지 게시판에 '가면과 위선의 광대극을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응경은 가면과 위선을 벗어던져야 한다. 가면과 가식을 쓰고 전국민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다시한번 이런 방송을 할 경우 묵과하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이응경이 자신과 결혼 생활 도중 부도덕한 일을 저지른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글은 오후 6시 현재 1만4000여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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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들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며 폭로전을 펼치는 이들에대해 눈살을 찌푸리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응경 전 남편이 SBS '좋은아침'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글

이응경 전 남편이 SBS '좋은아침'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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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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