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내 연기 인생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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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배우 장동건이 자신의 18년 연기 인생 중 영화 '친구'의 동수를 최고의 캐릭터로 꼽았다.


장동건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내 연기 인생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하나 꼽으라면 '친구'의 동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워스 웨이'에서 함께 출연하는 제프리 러쉬가 첫만남에서 처음으로 했던 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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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제프리 러쉬는 아카데미 주연상까지 탄 배우다. 나를 처음 보자마자 담배 한 대 같이 피우자고 하더라"며 "그런데 내가 담배를 끊어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장동건은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한국의 조니 뎁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웃으며 "영어로 일상 대화는 하지만 깊은 대화를 못한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과묵한 배우로 통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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