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장중]아일랜드 훈풍에 일제 상승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아일랜드 구제금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세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45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87포인트(1.12%) 오른 5756.43을, 프랑스 CAC40 주가지수도 53.88포인트(1.39%) 상승한 373845.23을 기록 중이다. 독일 DAX30 지수 역시 90.11포인트(1.34%) 오른 6790.18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을 방문해 은행들에 대한 장부조사에 들어간다. 이틀간의 EU 재무장관 회의 후 아일랜드 방문을 통해 구제금융과 관련해 구체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아일랜드는 여전히 구제금융의 필요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적절한 단계에서 지원받을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증시에서는 에어프랑스는 5.8% 뛰었고 사브밀러도 3.1% 올랐다. 영국에서는 렉셀SA가 3.4% 상승했고 백신업체 인터셀AG도 3.4% 올랐다. 반면 로열 아홀드는 3.4% 주저앉았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