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대회]참가자 전원 '+' 수익.. 임종권 차장 2위 올라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8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1.6%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대회 참가자들의 표정도 밝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원 수익을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교보증권 임종권 차장과 동부증권 박만식 수석차장은 활발한 거래활동으로 7~8%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나대투 강용수 부부장도 2%대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누적수익률 80% 돌파에 성큼 다가섰다.
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마켓 커맨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대회 206일째인 18일 참가자들은 AP시스템, 대항항공, 온미디어, CJ인터넷 등을 신규로 매수하고 하이닉스와 현대증권 등을 매도했다.
박만식 차장은 온미디어와 CJ인터넷을 신규로 매수하고 STX조선해양, 현대증권 보유 주식은 전량 매도하는 방법으로 당일 8.47%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다만 누적수익률은 11.85%로 전체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박 차장이 매수한 CJ인터넷과 온미디어는 오미디어홀딩스에 합병되는 CJ미디어 관련주들이다. CJ가 오미디어홀딩스를 주체로 엠넷미디어와 CJ인터넷, 온미디어 등 CJ 미디어 관려주들을 모두 합병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들 종목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CJ인터넷은 이날 11.78%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임종권 차장은 7.97%의 수익을 내며 전일대비 순위가 1계단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임 차장은 오성엘에스티를 추가로 매수하고 엘엠에스와 태양기전을 분할매도했다. 엘엠에스와 태양기전은 각각 7.17%, 2.02%씩 올랐다.
누적 수익률 74.87%로 1위인 강 부부장은 AP시스템과 대항항공을 신규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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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이날 "10월 국제여객 부문 탑승률이 79.8%를 기록,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환승객 수요와 내국인 출국자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4분기 내내 이어진다면 2011년도 대한 항공의 여객수요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한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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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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