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오퍼우위, 원·달러환율하락 영향..스왑베이시스 이틀연속 확대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3,0";$no="20101118114410516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8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2.7bp 정도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0.5bp 올라 3.13%를,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2.5bp씩 오른 3.61%와 3.84%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도 좁혀지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80bp에서 -183bp를, 3년물이 전일 -178bp에서 -186bp를, 5년물도 어제 -139bp에서 -147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채권현선물이 더 강해 본드스왑이 전반적으로 타이트닝되는 모습”이라며 “CRS는 오퍼우위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CRS금리는 5bp 정도 하락세로 원·달러환율이 하락한 영향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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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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