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무선 포토복합기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스마트폰 무선 출력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잉크젯 포토 복합기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TX720WD·TX820FWD'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제품은 와이파이(Wi-Fi) 방식의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해 아이폰과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 사진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며, 케이블 연결 제약이 없어 집안, 사무실 어디서나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사용자는 '엡손 아이프린트'나 '이프린트'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며,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있는 프린터를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따로 설정할 필요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앨범에 있는 사진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다.
또 기존 프린터는 용지 급지대가 돌출돼 있던 것에 반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두 본체 안으로 넣을 수 있게 설계된 박스형의 심플한 형태와 2단 구조 설계의 용지 공급함으로 A4용지와 사진용지를 동시에 세팅할 수 있다.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TX820FWD'의 경우 7.8인치 대형 터치 패널을 탑재해 조작이 쉬우며, 액정화면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후 필요한 부분을 확대 편집해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고속 컬러 전송이 가능한 팩스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최대 60건까지 등록 가능한 단축 다이얼, 자동 리다이얼 기능에 PC에서 팩스를 바로 전송할 수 있는 PC to FAX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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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4800dpi 고정밀 스캔과 사진이나 텍스트를 JPEG나 PDF 등 원하는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후 메모리 카드에 바로 저장할 수 있는 스캔 기능으로 PC없이도 편리하게 스캔 작업을 할 수 있다.
서치헌 한국엡손 부장은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촬영한 사진을 쉽고 빠르게 출력할 수 있는 무선 포토 프린터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품질의 사진 출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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