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카스턴트 장면 대역 없이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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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하지원이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카스턴트 장면을 멋지게 소화했다.


하지원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에서 대역 없이 자동차 보닛에 몸을 구르는 카스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촬영에서 하지원은 부상의 위험이 큰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촬영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녀는 이 장면을 찍으면서 자동차에 부딪히기도 했고, 매트위로 내동댕이쳐지기도 했다.


자동차 보닛 양 옆으로는 매트가 깔려져 있었지만, 진짜 스턴트맨이 아닌 이상 카스턴트 장면은 부상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까다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하지원은 전문 스턴트맨들의 지도와 여러 번 연습한 끝에 카스턴트 장면을 무난히 소화했다.

‘시크릿가든’의 무술 감독 김민수는 “카스턴트 장면과 같은 액션연기는 몸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는데 하지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액션 연기를 스스로 해내고 있다”며 “하지원처럼 열심히 하는 배우는 드물 것 같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액션도 묵묵히 하자는 대로 잘 따라와 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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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실감나는 장면 연출과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하여 하지원이 다양한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해내고 있다”며 “워낙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틈날 때 마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위험한 액션 연기도 멋지게 펼쳐 보이고 있다. 하지원의 열정으로 멋진 액션장면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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