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R&D IP 협의회(PIPA)포럼 연다
특허청, ‘공공기술의 활용 촉진과 연구성과 관리의 효율화’ 주제…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공기술의 활용 촉진과 연구성과관리의 효율화’란 주제로 제1차 ‘R&D(연구개발) IP(지식재산권) 협의회(PIPA) 포럼’을 연다.
R&D IP 협의회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특허관리책임자들로 이뤄진 협의체로 73개 대학?공공연구원 등이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협의회는 연구개발성과물의 사업화를 꾀하고 R&D성과를 높이기 위해 공공부문 TLO간 연계를 이끌고 기관 간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선 협의회 운영에서 나온 ‘R&D IP 협의회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협의회 핵심조직인 5개 분과위원회 활동결과와 계획을 논의한다.
특히 ‘R&D관리 혁신 프로세스의 창출 방향’, ‘유망기술의 효율적 발굴을 위한 전략’ 등 5개 주제로 나눠 분과위원회 활동 결과 발표와 토론도 한다.
발표 땐 협의회 회원기관을 활용한 공동 특허포트폴리오 구축방안, 대학?공공연구원의 특허?아이디어를 창의자본에 중개하기 위한 기술심의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을 다룬다.
이런 방안들은 회원기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이뤄진다.
김기범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공공부문의 지식재산 경영전략 수립, 성공사례 확산을 위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대학, 공공연구원의 특허?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기업이나 투자자본에 연계할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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