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재정악화 위기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달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0.71% 하락한 1.3486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9% 오른 79.221을 나타내며 지난 9월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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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달러-엔 환율이 전날보다 0.13% 오른 83.30엔을 나타냈다. 장 중 한때 6주래 최고 수준인 83.60엔까지 올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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