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는 3분기 주당순이익이(EPS) 51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48센트를 웃돌았다고 16일 밝혔다.


10월 말로 끝난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8억3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1.4% 늘어난 166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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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1000명의 감원을 단행하면서 인건비를 줄인 것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홈디포는 올해 전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올해 순익은 주당 1.9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기존 전망치 1.90달러에서 올려 잡았다. 다만 매출액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2.6%에서 2.2%로 하향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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