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존스, 18팀의 동료와 함께한 '피처링'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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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팝 뮤지션 노라 존스가 음악 동료들과 함께 노래한 곡들을 모은 '피처링(...Featuring)'이 16일 국내 발매됐다.


국내 발매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피처링'에 대해 "데뷔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노라 존스의 음악 세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앨범 제목이 드러내듯 노라 존스와 다른 뮤지션의 음악적 협업을 모았다.

'피처링'에는 레이 찰스, 윌리 넬슨, 허비 행콕, 벨 앤 세바스천, 푸 파이터스, 탈립 퀠리, 아웃캐스트, 큐팁 등 컨트리에서 포크,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찾아볼 수 있다.


총 18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소울의 거장 레이 찰스와 함께한 ‘히어 위 고 어게인(Here We Go Again)’, 컨트리 팝의 거장 윌리 넬슨과 함께한 ‘베이비, 이츠 콜드 아웃사이드(Baby, It’s Cold Outside)’ 등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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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스와 협연한 ‘버지니아 문(Virginia Moon)’과 벨 앤 세바스천과 협연한 ‘리틀 루, 어글리 잭, 프로핏 존(Little Lou, Ugly Jack, Prophet John)’ 등은 록 밴드와 재즈/포크 팝 뮤지션의 독특한 조화를 선보인다.


한편 노라 존스는 2002년 데뷔 앨범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총 8개 부문을 휩쓴 바 있으며 지난해 '더 폴(The Fall)'까지 총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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