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8~19일 한·일 수산무역 실무자회의를 부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최한다.


이 회의는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에는 한국 김의 일본 수출 증대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현재 한국산 김을 일본으로 수출하고자 할 때에는 일본측에서 정해 준 수입쿼터 범위 내에서 수출할 수 있는데 수입쿼터 할당방식은 김 생산자 단체가 주도하는 수요자 할당방식과 수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사할당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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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요자할당방식은 쿼터 배분시기, 배분방식 등에 따라서 김 수출에 여러 가지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은 일본측에 상사할당을 늘려줄 것을 요구하는 등 김 수입쿼터 제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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