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OECD 국제회의 '개혁 성패요인 점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정부 주도 개혁의 성패 요인을 점검하는 국제회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파리 OECD 본부에서 '개혁의 실현(Making Reform Happen)'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진행한다.
KDI는 이번 회의에서 '개혁의 실현 - 한국의 정책교훈'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다. OECD는 '개혁의 실현 - OECD회원국의 교훈'에 대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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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한국의 노동, 교육, 보건, 연금 분야 개혁 시도는 그간 주로 정치 경제적 장애에 부딪혀 좌절돼왔다"며 "정부가 주도하는 개혁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밝혀 정책적 시사점을 얻는 데에 이번 회의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기 중 25일에는 정부 개혁 전문가 워크숍이 진행된다. 26일에는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등이 연설에 나선다. 회의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개혁의 실현' 프로젝트를 점검하는 원탁 토론이 벌어진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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