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에 따르면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절반이라고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한은이 내년 2분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모건스탠리는 한은이 인플레를 잡기위한 금리인상 적기를 놓쳤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늦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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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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