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제 18차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한국과 칠레의 정상이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심화·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겔 후안 세바스티안 피녜라 에체니케 칠레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칠레 FTA를 심화·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호간에 협력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광부 33명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운을 뗀 후, 지난 2004년 발효된 한-칠레 FTA를 상호 이익이 되는 대표 성공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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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피녜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우리 국민의 관심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FTA로 양국 관계가 괄목할 발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두 정상은 한-칠레 FTA의 심화·발전 방향 논의는 물론 에너지, 자원, 기반시설 분야에서도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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