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교육 모니터링단 '학부모 교육살피미' 위촉식·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모니터링단 '학부모 교육살피미'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교육살피미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부모로 구성돼 서대문구의 교육 지원 사업을 평가하고 교육환경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모니터링단이다.

2008년에 72명이 학교장 추천에 의해 최초 위촉되어 현재 활동 중이다.


이번 신규 위촉되는 모니터링단은 각급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단체 추천과 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총 45명의 학부모가 선정돼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링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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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위촉식은 서대문구 교육지원사업 소개와 교육살피미 활동 안내, 위촉장 전달에 이어 부구청장과의 간담회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식 후 교육전문가 강성태씨의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혁신'이라는 특강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서대문구 교육 지원 사업에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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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대문구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158억6000만 원을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교육도시 서대문’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지원과☎330-819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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