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장 초반 1960선을 넘으며 시작한 코스피지수가 오름폭을 상당부분 반납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서 지수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은 대규모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급등 부담을 상쇄시키진 못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9포인트 오른 1948.33을 기록하고 있다. 여전히 오름세지만 장초반 1966을 넘던 기세는 확실히 약화됐다.

외국인이 6612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4069억원, 기관이 387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오른 종목 343개에 내린 종목 474개로 시장 분위기도 많이 가라앚앉았다.

AD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3,857,158 전일가 217,500 2026.04.23 15:13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와 하이닉스반도체가 일본 최대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의 감산 소식과 중국 당국이 한국업체에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신설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여전히 장을 주도 중이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등 LCD 종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355 전일가 541,000 2026.04.23 15:13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와 현대모비스,기아차 등 자동차주는 이틀째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고, LG화학과 롯데쇼핑 등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