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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차 외환조사대상기관 두곳, 대상 모두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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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2차 외환조사대상 기관이 유동적이게 됐다. 당초 확정했던 HSBC도 아닐수 있게된 것은 물론 제3의 기관이 선정될 수도 있겠다. 금감원과 한은 협의과정에서 대상기관이 자꾸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두곳을 나가는 방안만 확정됐을 뿐이다. 어느 기관이 대상이 될지는 좀더 협의해봐야 할 것 같다.” 5일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은 당초 HSBC와 함께 한국씨티은행이나 도이치뱅크 중 한곳등 총 두곳에 대해 2차 외환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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