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락교 통조림에서 못 검출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시중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락교 통조림에서 못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중국산 수입 통조림(제품명 : 락교 통조림)에서 19mm 크기의 못 1개가 플라스틱에 박힌 채 발견됨에 따라 소비, 유통, 제조단계 이물 혼입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이물질은 지난달 31일 인천 강화군의 한 식당 주인이 발견해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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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정확한 혼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입업체로부터 해당제품의 제조공정 및 최종 제품에서의 금속성 이물 제거 시스템 설치 여부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수입통관단계에서 중국의 해당 제품 제조업체가 제조한 절임류에 대한 이물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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