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네트웍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57% 줄어든 739억7900만원에 그쳤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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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0.78% 증가한 5조9818억8500만원, 당기순이익은 48.32% 늘어난 464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SK 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9월말 네트워크 사업을 매각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대규모 매각대금 유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강화와 차입금 감소로 순지급 이자가 줄어들어 세전이익은 큰폭으로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카-라이프(스피드메이트 중고차 등), 패션사업 등 신규 성장축 육성에 따른 성과 본격화로 이익이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사업 양도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폭도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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