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VoIP)의 경우 손익분기점(BP)은 달성했지만 시장에서 경쟁심화로 마진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태라고 밝혔다. IPTV 경우 컨텐츠이용이나 홈쇼핑채널매출, 가입자 증가에 따라 가입자당매출도 늘어나고 있으며 BP시기는 정확하게 언급하기 어렵지만 가입자가 120만 정도를 BP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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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