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5일 성기섭 전무(CFO)가 주관한 3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현시점에서 배당을 언급하기 이르나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상태"라면서 "어쨌든 남은 4분기 노력해서 30% 이상의 배당율을 유지하고 작년도 수준의 배당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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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은 또 설비투자와 관련 "예상대로 1.2조원 내외로 집행하며 내년도는 사업계획 짜고있는 중이라 예측이 어려우나 LTE에 대한 투자 등 고려해야하는 만큼 현재로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금년도보다 투자규모가 늘지 않겠느냐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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