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참가한 개도국 외교관들에게 한국의 외교·정치·경제정책 및 문화·역사를 알리고 우리의 발전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위탁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까지 총 215명의 외교관이 참가해 친한 인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오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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