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 "12월 이통 FA증설 및 내년 와이파이 5만개 구축"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5일 성기섭 전무(CFO)가 주관한 3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되고 태블릿PC때문에 품질관련 이슈를 주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경쟁사 비동기식 방식 대비해 LG유플은 동기식 기술을 사용하며은 기본적으로 음성와 데이터처리기술이 분리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쟁사는 하나의 주파수 내에서 데이터와 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나 동기식기술 CDMA경우 데이터증가가 음성에미치는 영향 미미하고 데이터 증가에 대해서 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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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현재 추가주파수 사용과 FA 분할형태, CDMA가 아닌 와이파이 등 대안망을 이용하는 3가지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경 3 FA 이용해 트래픽 대응하고 셀분할 통한 트래픽쉐어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와이파이는 올해 핫스팟 1만 6000여개를 구축해 이동통신망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는 지역에 구축할것이며 내년에는 숫자를 5만개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데이터트래픽은 10월기준 약 90TB 정도이며 두 배 정도 증가한다고 해도 내년까지 충분히 수용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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