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동양생명 지분 매각 검토중"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현재 자본잠식 상태인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704 전일대비 6 등락률 -0.85% 거래량 1,510,804 전일가 7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양그룹이 보유 중인 동양생명보험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동양그룹은 동양그룹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동양생명보험 지분 약 50%의 일부를 매각하는 등 부채를 줄이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양생명의 최대주주는 동양파이낸셜(28.7%)이며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4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83% 거래량 3,937,372 전일가 6,5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이 13.3%, 동양캐피탈이 7.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동양그룹은 지난해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맺은 뒤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주력사인 동양메이저를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동양메이저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동양생명 지분은 50% 정도"라면서 "이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는 등의 방법으로 동양메이저의 부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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