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레이싱] '칸의별' 이 정도 경주라면 "모두 무릎 꿇어"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6일) 경마 = '칸의별' 이 정도 경주라면 "모두 무릎 꿇어" <서울9경주>
국산 3군 1700m 핸디캡 경주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수말 5마리와 암말 4마리 합해 9두의 단촐한 편성이다. 출주마들의 면면을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마필로는 대상경주 등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한 ⑧칸의별을 꼽을 수 있다. 조경호 안장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3착 승군전으로 승부 의지가 관건이 된다는 점이 다소 불안 요인이다. 하지만 이 정도의 일반경주라면 마방이나 마주의 입장에서 승부를 미룰 필요가 없다는 견해다.
그리고 이 경주의 도전마로는 장기휴양 후에 경주 적응중인 박태종 기수의 ①러브포에버와 기복이 있지만 기본 능력이 출중한 ⑥꽃누리 그리고 문세영 안장으로 중무장한 ③빅토리캠프가 선행력을 무기로 버티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여타 마필은 다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견해로 이변을 노릴 복병급으로는 ②사군육진의 기습가능성 정도가 전부다. 더불어 이 경주에서 꽤 인기를 모을 ⑦실버몬은 전개상 자리잡기가 수월치 않아 고전이 예상되는 불안한 인기마이다.
▲추천마권: ⑧칸의별 - ③빅토리캠프(주력), ①러브포에버, ⑥꽃누리(방어)
◇일요(7일) 경마 = '래리캣' 내가 과천벌 넘버3 "다 덤벼" <서울10경주>
혼합 1군 2000m 핸디캡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외산마 12마리에 국산마인 ②적대적을 포함 총 13마리가 일전을 불사하는 경주다. 출주마들의 면면을 보면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마필로는 지난달 '한국마사회 클래식 경마대회'에서 3착의 성적을 거둔 ⑩래리캣이다.
대한민국 최강마들에 이어 다소 역부족을 보인 3착이었지만 아직도 걸음 신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약관 3세의 현재 진행형 마필이다. 이번 경주도 박태종 기수가 재기승하는 마필로 우승 혹은 입상의 한 자리는 예약 완료로 보인다.
이 마필에 나름대로 도전장을 내밀 마필로는 기습선행으로 경기를 주도할 ⑨나이스초이스와 최근 선입, 추입으로 각질 변경에 완전히 성공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투를 계속하고 있는 ⑧미스터러빙라이프와 숨을 죽이고 있지만 한때 추입마의 대명사였던 ④백전무패, 마지막으로 1군에 적응중인 ①황금잔디가 향후 더 나올 걸음이 있는 마필이라고 본다.
이번 경주에서도 왕년의 명성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모을 문세영 기수 안장의 ⑪밸리브리는 8세의 노장마로 전력 하향세가 완연해 고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추천마권:⑩래리캣 - ⑧미스터러빙라이프, (주력), ①황금잔디, ④백전무패(배당)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5경주 ⑧노피어
경합이 불가피한 혼전 구도에 배당을 공략하는 레이스다. 안정적인 축마로 직전에 걸음을 아끼며 입상을 했던 ③아미가댄서가 연투를 노리는 경주다. 승부기수를 재기용했고 마필도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연투가 기대되는 배당의 축마가 되겠다. 관심을 가져야될 마필은 그동안 탐색하며 편성을 기다려온 ⑧노피어가 되겠다.
▲추천마권: ③아미가댄서-⑦루비퀸, ⑧노피어, ⑩필드라이너
◇서울 8경주 ⑥포리스트윈드
앞선에 전개하는 선행마와 지구력이 막강한 마필간에 혈전이 예상되는 혼전 구도다. 중배당을 노리는 배당의 축마로 조교상태 양호한 ⑥포리스트윈드가 이번엔 강공으로 입상에 도전하는 경주다. 고삐를 잡고있는 기수와도 호흡이 잘맞아 최선에 질주가 예상되는 복병마다. 관심을 가져야될 상대마로 기본능력 출중한 ④즈믄둥이 정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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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마권: ⑥포리스트윈드-④즈믄둥이, ②나탈피어, ③예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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