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개발도상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논의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G20 서울 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날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통화에서 카메론 총리가 제안한 아프리카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 방안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카메론 총리에게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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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및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각각 통화하고 G20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과도 통화한 바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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