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워싱턴서 '미국 IT 정부 조달 주간'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트라가 오는 7일부터 미국 워싱턴DC 인근 킹스밀 리조트에서 미국조달시장 납품 추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IT기업들과 미국 조달벤더 관계자들이 2박3일동안 숙식을 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연방정부조달 납품순위 5위의 SAIC사 등 미국 조달벤더 40개사와 화우테크놀로지, 폴라리온, LG전자 등 국내 IT기업 13개사가 참가한다.
코트라에 따르면 7일에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교육이 실시되며 8일에는 한국 참가기업들이 미국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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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해 미국 및 국내기업의 반응이 좋다고 코트라 관계자는 말했다. 잉카솔루션은 이 행사에서 만난 위스크래프트(Wiscraft)사를 통해 올 3월 미 연방정부에 매년 200만달러씩 20년 독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혁종 코트라 워싱턴KBC 센터장은 "이 행사는 우리 기업이 평소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조달시장 바이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미 조달시장 진출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긴 하지만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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