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회사채 9.9조원 발행..호남석유·현대상선 1~2위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올 10월 회사채 발행규모가 9조9877억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10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가 9조9877억원으로 지난 9월 9조9829억원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9월에는 발행보다 상환금액이 더 많았으나 10월에는 1조6790억원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5조3327억원이 발행돼 전달보다 12% 감소했다. 무보증사채는 4조9818억원 어치가 발행돼 전달보다 33% 늘었지만 옵션부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자산유동화채는 줄었다.
발행목적별로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이 3조70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1조3320억원), 시설자금을 위한 발행액(167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2,3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43% 거래량 175,286 전일가 91,000 2026.04.23 12:58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화학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44% 거래량 873,914 전일가 20,850 2026.04.23 12:58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이 각각 6938억원, 4500억원 어치를 발행했고 신한금융지주(4000억원), 대우건설·SK에너지(3000억원)의 발행규모도 컸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10월 한달동안 4조6550억원 어치가 발행돼 전달보다 18% 늘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 8000억원, 신한은행이 5200억원, 국민은행이 5000억원 규모 금융회사채를 발행했다.
금융회사채는 통안채와 특수금융채권(산금채, 중금채, 농금채, 수산금융채, 수출입금융채, 주택채)을 제외한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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